16일(현지시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들러 아레나에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500m 결승전이 열렸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김보름, 노선영, 양신영이 출전했다.
빙속여제 이상화가 응원하기 위해 관중석 자리를 찾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소치)=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김보름, 노선영, 양신영이 출전했다.
빙속여제 이상화가 응원하기 위해 관중석 자리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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