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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노선영, `(노)진규야 네 몫까지 달린다`
입력 2014-02-16 23:28 
16일(현지시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들러 아레나에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500m 결승전이 열렸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김보름, 노선영, 양신영이 출전했다.
한국 대표팀 양신영이 역주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소치)=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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