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단편영화 ‘콩나물(감독 윤가은)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제너레이션 부문 K플러스 단편영화상을 수상했다.
‘콩나물은 지난 1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제너레이션 부문 K플러스 단편영화상을 수상,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할아버지의 기일을 맞아 제사음식을 준비하던 중 콩나물을 사러 시장에 간 한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콩나물은 윤가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콩나물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제너레이션 부문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야기를 다운 영화를 소개하는 섹션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콩나물은 지난 1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제너레이션 부문 K플러스 단편영화상을 수상,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할아버지의 기일을 맞아 제사음식을 준비하던 중 콩나물을 사러 시장에 간 한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콩나물은 윤가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콩나물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제너레이션 부문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야기를 다운 영화를 소개하는 섹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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