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초·중·고교 전체 교과서의 독도 관련 오류를 바로잡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는 정부 부처가 참여한 '독도영토관리대책단'이 마련하고 동북아역사재단이 정리한 표준 지침을 기준으로, 110여 종의 교과서에 대해 서술상 오류가 있는지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정부 부처가 참여한 '독도영토관리대책단'이 마련하고 동북아역사재단이 정리한 표준 지침을 기준으로, 110여 종의 교과서에 대해 서술상 오류가 있는지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