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시 단신]국제신용평가사들, 국내 대기업 신용등급 잇따라 내려
입력 2014-02-16 20:00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잇따라 국내 주요 대기업의 신용등급을 내리고 있습니다.
무디스가 등급을 매긴 한국 기업 가운데 A등급 업체 수는 현재 3개로 2011년 말보다 4개나 줄었습니다.
시장에서는 신용등급 강등이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주가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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