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009년 신도시에서 20만가구 분양
입력 2007-01-21 06:52  | 수정 2007-01-21 10:16
2009년에는 검단과 파주, 송파에 이어 이른바 '분당급 신도시'에서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수도권 신도시에서만 20만가구 정도의 주택이 공급될 전망입니다.
건설교통부는 검단과 파주 3지구의 경우 2009년 6월, 송파신도시는 같은해 9월, 올해 6월에 발표될 '분당급 신도시'도 2009년 12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2008년 수도권 신도시에서 공급되는 물량은 김포, 광교, 양주 등에서 14만가구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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