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소치] 소치 미녀, `날씨가 너무 더워요`
입력 2014-02-15 17:46 
소치의 날씨가 한국의 봄처럼 바뀌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오후 소치 해안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인근 자원봉사들 및 관객들이 포근해진 날씨에 점퍼를 벗고 휴식을 취했다.
러시아 미녀가 더위에 상의를 갈아입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소치)=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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