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스톤 재질' '안나 시도로바' '러시아 컬링' '러시아 컬링미녀'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얼음판 위의 체스'라고 불리는 동계 스포츠 컬링에 대한 관심과 동시에 컬링의 주요 도구인 스톤의 무게와 가격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11일(한국시간)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과 일본과의 컬링 경기 중 트위터에 "스톤의 1개당 가격 180만원선, 무게는 19.96Kg 재질은 화강암 스코틀랜드 산 및 캐나다 산을 사용함"이라는 정보를 게재했습니다.
컬링 스톤(curling stone)은 왼쪽에 손잡이가 부착된 원반 형태의 두꺼운 돌입니다. 보통 무게는 17~20kg이며 허용되는 최대 둘레 길이는 91cm, 최소 높이는 11cm입니다.
손잡이는 볼트로 고정 돼 있으며, 이것을 이용해 회전을 줄 수 있습니다. 회전하는 스톤은 앞으로 나가면서 회전 방향으로 휩니다.
손잡이에는 보통 팀을 구분하기 위한 색이 칠해져 있으며, 올림픽 등 메이저 대회에서는 주로 빨간색과 노란색을 사용합니다.
스톤이 빙판과 맞닿는 부분은 '러닝 서피스(running surface)'라 불립니다. 이 부분은 6.3~13mm 너비의 띠 형태로 이루어진 지름 130mm의 원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원 안쪽에는 오목한 공간이 있습니다.
컬링 스톤 재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컬링 스톤 재질, 와 알고 보니 대단하네" "컬링 스톤 재질, 이게 중요한 게 아니야" "컬링 스톤 재질, 컬링 이번 올림픽에 핫 이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러시아의 컬링 미녀스타 안나 시도로바의 과거 노출 화보와 한국과 경기를 벌이고 있는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의 미모가 화제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러시아 컬링미녀'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이브 무어헤드의 과거 섹시화보가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에는 러시아의 컬링 선수 안나 시도로바가 속옷 차림으로 무릎을 꿇고 컬링의 사용구인 '스톤'을 미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또, 비키니 차림으로 허리를 숙인 채 솔이 달린 '브룸'으로 닦는 포즈의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이브 무어헤드는 천으로 앞을 가린 채 매끈한 뒤태를 보여 섹시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는 1990년생으로 키는 173cm에 몸무게 66kg의 뛰어난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안나 시도로바·이브 무어헤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나 시도로바·이브 무어헤드, 정말 섹시하다!" "안나 시도로바·이브 무어헤드, 누가 더 섹시할까?" "안나 시도로바·이브 무어헤드, 장난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