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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섹시 화보 깜짝 "제니퍼 애니스톤 닮았어!"
입력 2014-02-15 15:01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소치 올림픽 일정' '소치 올림픽 순위'

한국과 경기를 벌이고 있는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의 미모가 화제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브 무어헤드의 과거 섹시화보가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이브 무어헤드는 천으로 앞을 가린 채 매끈한 뒤태를 보여 섹시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는 1990년생으로 키는 173cm에 몸무게 66kg의 뛰어난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영국의 이브 무어헤드는 이번 소치 올림픽 컬링 종목에서 왕좌 자리를 노리는 무서운 신예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브 무어헤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정말 섹시하다!"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제니퍼 애니스톤 닮았어!"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탑에 들 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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