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진짜사나이 첫 입소, 힘든 훈련과 강추위에 고통 표현
입력 2014-02-15 10:59 
진짜사나이 첫 입소
진짜사나이 첫 입소

진짜사나이 첫 입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16일 방송예정인 MBC '일밤-진짜사나이'에는 새로운 얼굴들의 첫 입소가 그려진다.

이날 신병이 된 배우 박건형, 케이윌, 헨리는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백두산 신병교육대대에 입소, 강추위에 맞서 기초 군사훈련을 받는다. 힘든 훈련은 물론 강추위로 이들은 금방 지쳐버렸다.

특히 박건형은 "양구는 절대 오면 안 되는 곳이다"라고 고통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박건형, 천정명, 케이윌, 헨리의 활약이 모두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