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카일리 미노그 (Kylie Minogue)가 빨간 입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카일리 미노그는 화려하면서도 매혹적인 검정 드레스로 매력을 강조했다. 하얀 피부는 금발머리를 돋보이게 만들었고 손톱과 발톱, 입술 색을 빨강으로 통일해 섹시미까지 더했다.
또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는 여성들의 부러움까지 사고 있다.
1988년 싱글앨범 ‘카일리(Kylie)로 데뷔한 카일리 미노그는 마돈나와 함께 80년대 후반 팝 음악을 이끌었던 팝의 여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13일 카일리 미노그는 화려하면서도 매혹적인 검정 드레스로 매력을 강조했다. 하얀 피부는 금발머리를 돋보이게 만들었고 손톱과 발톱, 입술 색을 빨강으로 통일해 섹시미까지 더했다.
또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는 여성들의 부러움까지 사고 있다.
1988년 싱글앨범 ‘카일리(Kylie)로 데뷔한 카일리 미노그는 마돈나와 함께 80년대 후반 팝 음악을 이끌었던 팝의 여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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