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논란' 스텔라, 뮤직뱅크서 새로운 안무 공개…화들짝!

'뮤직뱅크' '스텔라'

걸그룹 스텔라가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새로운 버전의 안무를 선보입니다.

최근 스텔라는 선정성 논란에 휩싸여 지상파 방송 3사 심의에서 19금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스텔라는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출연 때 수정한 안무와 무대의상으로 무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스텔라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수정된 안무와 수위 조절된 무대의상으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네티즌들은 "뮤직뱅크 스텔라, 안무가 야하긴 하더라" "뮤직뱅크 스텔라, 너무 야했어" "뮤직뱅크 스텔라, 바뀐 안무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