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김수환 추기경 선종 5주기를 앞두고 참배하였습니다.
염수정 추기경은 14일 11시 40분에 서울대교구 총대리주교와 보좌주교, 교구처·국장 신부 9명 등 12명과 함께 용인 천주교공원묘지 성직자 묘역을 찾았습니다.
염수정 추기경은 선배 사제이자 스승인 김수환 추기경의 묘소 앞에서 기도를 바쳤습니다.
염수정 추기경은 ""비록 인간이기에 부족했을지언정 마음을 다해 주변에 헌신하고 마지막까지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를 말하셨다"고 김수환 추기경을 추억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은 로마 서임식 참석으로 김수환 추기경 선종일 16일 이틀 앞당겨 묘역을 찾았습니다.
염수정 추기경은 14일 11시 40분에 서울대교구 총대리주교와 보좌주교, 교구처·국장 신부 9명 등 12명과 함께 용인 천주교공원묘지 성직자 묘역을 찾았습니다.
염수정 추기경은 선배 사제이자 스승인 김수환 추기경의 묘소 앞에서 기도를 바쳤습니다.
염수정 추기경은 ""비록 인간이기에 부족했을지언정 마음을 다해 주변에 헌신하고 마지막까지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를 말하셨다"고 김수환 추기경을 추억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은 로마 서임식 참석으로 김수환 추기경 선종일 16일 이틀 앞당겨 묘역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