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그룹 스피드가 컴백 쇼케이스에서 고난이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스피드는 지난 12일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약 1시간 동안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스피드는 지난해 발표한 ‘잇츠 오버(Its over)에서는 손동작을 포인트로 한 킹텃 안무를, 후속곡 ‘통증에서는 발동작을 포인트로 한 스텝안무를 선보였다면 이번 타이틀곡 ‘놀리러 간다는 10m 공중회전 등 서커스를 방불케 하는 고난이도 안무들을 선보인다.
이번 미니앨범 ‘스피드 서커스(SPEED CIRCUS)는 스피드 태운, 정우, 유환, 태하, 종국, 세준, 성민 7명의 멤버들이 앨범의 음악, 안무, 의상, 뮤직비디오 등 앨범에 직접 참여해 실력적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스피드의 미니앨범 ‘스피드 서커스는 오는 18일 자정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스피드는 지난 12일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약 1시간 동안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스피드는 지난해 발표한 ‘잇츠 오버(Its over)에서는 손동작을 포인트로 한 킹텃 안무를, 후속곡 ‘통증에서는 발동작을 포인트로 한 스텝안무를 선보였다면 이번 타이틀곡 ‘놀리러 간다는 10m 공중회전 등 서커스를 방불케 하는 고난이도 안무들을 선보인다.
이번 미니앨범 ‘스피드 서커스(SPEED CIRCUS)는 스피드 태운, 정우, 유환, 태하, 종국, 세준, 성민 7명의 멤버들이 앨범의 음악, 안무, 의상, 뮤직비디오 등 앨범에 직접 참여해 실력적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스피드의 미니앨범 ‘스피드 서커스는 오는 18일 자정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