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연간 1천만 명을 돌파해 숙박시설이 부족해지면서 수익형 호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수익성과 안전성을 고루 갖춘 ‘M-STAY 호텔이 지난 해 10월말 분양에 돌입해 3개월여 만에 분양마감을 앞두고 잔여물량을 선착순 공급한다.
이 호텔은 오피스텔로 허가를 받아 숙박시설로(2015년 12월13일 대통령령 한시적 특별법허가)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시작부터 호텔로 허가를 받아 분양하는 ‘분양형 호텔로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 받고 있다.
호텔 안에 수영장 연회장 마사지센터 회의실 카페 레스토랑 등 고급 부대시설이 들어서며 마감재도 일반 오피스텔보다 훨씬 고급 자재로 시공해 특급호텔 못지않다.
연 11% 수익률+전문운영관리
시행사인 ㈜에스알디 측은 안정적인 수익보장을 위해 중국 북경 관광업체 인바운드 세성 글로벌 관광(주)여행사와 중국 관광객 유치 사업 합작으로 제주 엠스테이 호텔은 객실 가동률 70%를 책임지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M-STAY호텔 제주'관계자에 따르면 순수 국내브랜드 호텔이기 때문에 해외 프랜차이즈 호텔에 로열티 지불 없이 운영이 가능해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모델하우스(02-572-8989)는 지하철 3호선 1번출구 바로 앞에 있다.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호텔은 오피스텔로 허가를 받아 숙박시설로(2015년 12월13일 대통령령 한시적 특별법허가)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시작부터 호텔로 허가를 받아 분양하는 ‘분양형 호텔로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 받고 있다.
호텔 안에 수영장 연회장 마사지센터 회의실 카페 레스토랑 등 고급 부대시설이 들어서며 마감재도 일반 오피스텔보다 훨씬 고급 자재로 시공해 특급호텔 못지않다.
연 11% 수익률+전문운영관리
시행사인 ㈜에스알디 측은 안정적인 수익보장을 위해 중국 북경 관광업체 인바운드 세성 글로벌 관광(주)여행사와 중국 관광객 유치 사업 합작으로 제주 엠스테이 호텔은 객실 가동률 70%를 책임지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M-STAY호텔 제주'관계자에 따르면 순수 국내브랜드 호텔이기 때문에 해외 프랜차이즈 호텔에 로열티 지불 없이 운영이 가능해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모델하우스(02-572-8989)는 지하철 3호선 1번출구 바로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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