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1000m.
이상화가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1000m에서 12위를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들러 아레나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결선이 열렸다.
이날 소치 올림픽 첫 금메달를 몸에 건 빙속여제 이상화는 박승주, 이보라, 김현영과 오후 아들러 아레나에서 스피드 1000m에 출전했다.
질주를 시작한 그녀는 시원시원하게 질주를 하며 메달권에 가까워졌다. 하지만 마지막 400m에서 체력 저하로 속도가 줄어들면서 1분 15초 94를 기록, 12위에 머물렀다.
이상화가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1000m에서 12위를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들러 아레나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결선이 열렸다.
이날 소치 올림픽 첫 금메달를 몸에 건 빙속여제 이상화는 박승주, 이보라, 김현영과 오후 아들러 아레나에서 스피드 1000m에 출전했다.
질주를 시작한 그녀는 시원시원하게 질주를 하며 메달권에 가까워졌다. 하지만 마지막 400m에서 체력 저하로 속도가 줄어들면서 1분 15초 94를 기록, 12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