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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두경민 `44점 합작해 승리 이끌었어` [MK포토]
입력 2014-02-13 21:10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원주 동부가 팀내 최다득점을 기록한 김주성(23점)과 두경민(21점)의 활약을 앞세워 전자랜드에 72-65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44점을 합작하면서 승리를 이끈 원주 동부 김주성과 두경민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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