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엠카 1위 걸스데이와 진행자 김우빈, 오늘이 마지막 무대
입력 2014-02-13 20: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13일 오후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에서 걸스데이(유라, 혜리, 소진, 민아)와 김우빈이 인터뷰 하고 있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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