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모비스 김천공장 착공 2월로 연기
입력 2007-01-19 14:12  | 수정 2007-01-19 14:12
김천시는 현대모비스 김천공장 설계가 다음달 마무리되면서 공장 기공식이 2월로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2월 중 공장 설립 공사에 들어가면 연말부터 가동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북도와 김천시는 지난해 12월 현대모비스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때 1월 중 기공식을 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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