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초동 남부터미널 역세권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서초 리슈빌 S 더 퍼스트'에 주목
입력 2014-02-13 12:41 
‘서초 리슈빌 S 더퍼스트는 10년 간 신규 공급이 없었던 남부터미널 역세권에 위치한 오피스텔이다. ‘서초 리슈빌 S 더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로 투자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소형(전용면적19~20㎡)으로만 구성되며 총 315세대로 2015년 5월 입주 예정이다.
사업지 인근에는 검찰청과 법원 등의 법조단지와 국제전자센터 등의 업무시설과 서울교육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의 교육시설 등이 있어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의 임대수요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삼성전자에서 1조원의 사업비로 건립중인 서초 우면 R&D센타가 차로 5분거리에 있고 입주 시기가 같아 최대 수혜 오피스텔이 될 전망이다. 서초 우면 R&D센타는 10층 건물 6개동으로 삼성전자의 디자인, 소프트웨어 사업부분을 핵심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으로 연구인력 1만 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서초 리슈빌 S 더퍼스트는 인근 10~20년 된 노후 오피스텔뿐인 남부터미널 역세권에 10년 만에 분양하는 신규 오피스텔이라 희소가치가 크다. 특히 20년 이상된 오피스텔의 경우 바닥 난방이 안되고 공용화장실을 사용해야 함에도 공실이 없을 정도이다.

또한 지난해 3000세대 이상 신규 공급물량이 있었던 강남역세권과 비교하면 분양가가 20% 저렴하여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조망권이 나오는 로얄층이 일부 남아있고 분양가는 1억 후반대로 계약금10%,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실투자금액은 5천만원 대이다.
‘서초 리슈빌 S 더퍼스트 모델하우스는 교대역 10번 출구에 있으며 선착순 분양중이다.

문의전화: (02) 593-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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