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히딩크가 선택한 ‘호텔 리젠트마린제주’…투자가치 주목
입력 2014-02-13 11:45 
지난 16일 거스히딩크 감독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한 ‘호텔 리젠트마린제주가 주목 받고 있다.
탑동에 위치한 호텔 리젠트마린제주는 부동산 투자상품으로는 최고의 입지·상품·수익성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려는 투자자들로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호텔 리젠트마린제주는 전용면적 25.67~57.93㎡에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로 객실수는 총 327실을 갖췄다. 전 객실 바다 조망권과 한라산 조망권 등 제주 내 최고의 오션뷰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탑동은 다운타운거리가 있어 쇼핑·문화·먹거리 등 복합 스트리트가 형성돼 다양한 관광인프라가 잘 구축된 제주도의 노른자 땅으로 유명하다.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오리엔탈호텔 등 특1급 호텔들이 밀집분포하고 있다. 현재 탑동 지역에 위치한 대다수 호텔의 가동률은 85% 내외를 기록하고 있다.

주변과의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제주공항과는 약 10분 거리 제주여객터미널과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용두암을 비롯한 제주도의 핵심관광지와의 연계도 빠르다. 근거리에는 이마트, 탑동광장, 해변산책로, 해변공연장 등 문화·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2015년에는 탐라문화광장이 조성될 예정으로 배후수요 고객 증가로 주변 상권은 더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혜택도 파격적이라는 평가다. 실 투자금 대비 1년간 11% (담보대출 연5% 적용 시)확정수익이 보장되고 중도금 무이자, 개별 등기분양이 가능하다.
또 테마별 관광객 연간숙박 확보, 무료숙박 7일 제공, 성읍랜드 승마체험 할인혜택, 골프&리조트 할인혜택, 김녕요트투어, 산방산유람선과 마라도 잠수함, 렌터카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차별화된 인테리어도 주목할 점이다. 화이트톤과 내추럴 우드로 심플하며 도시적인 객실과 안락함과 아늑함을 극대화한 스탠다드 객실로 구성된다. 스위트 객실은 모던한 라인을 기본으로 다크브라운 컬러를 적용하여 공간에 대비감을 줘 안정감과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2015년 12월 완공예정인 호텔 리젠트마린제주의 시행사는 KB부동산신탁(주)이 시공사는 ㈜서한, 운영자문은 국내최고의 PM 및 운영자문사(주)의종이 맡아 신뢰도가 높다.
거기다 중국 최고여행사 화청여행사, 일본 전국여행사 등 많은 관련협력업체와 MOU를 체결하여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제주 평균 객실 가동률은 꾸준히 높아져 현재 80%를 웃돌아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돼 투자성이 높다”며 미리부터 좋은 호수의 객실을 선점하기 위한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호텔 리젠트마린제주는 제주호텔1번지 탑동 해변가에서 기존에 운영 중이던 ‘화이트 비치호텔을 신축한 것으로 호텔입지로서 이미 검증된 곳”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거스히딩크 (Guus Hiddink) 감독의 전속 모델료 전액은 히딩크 감독이 후원하는 ‘아이들과 미래재단에 쓰여진다고 한다. 견본주택은 강남역 인근에 있다.

분양문의: 02-3472-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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