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희선, 화이트 데이에 홍대서 단독 공연
입력 2014-02-13 10: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최희선이 단독공연을 연다.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홍대에 위치한 무브홀(Muv Hall)에서 ‘Another Dreaming? True Story라는 타이틀로 스타디움에서 다시 클럽씬으로 돌아온다. 15일 공연에는 팬들과의 따뜻한 만남의 시간도 마련됐다.
‘Another Dreaming? True Story는 기타 김영균, 피아노 김진아, 드러머 최수원, 베이시스트 장태웅 등으로 구성된 밴드가 함께 한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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