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맘마미아의 시청률이 소치 올림픽 영향으로 하락했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는 전국 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가 기록한 4.9%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특히 경쟁 프로그램인 SBS ‘짝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줄줄이 결방했음에도 불구하고 ‘맘마미아는 소치 올림픽 중계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게 됐다.
이날 ‘맘마미아에선 오상진, 양재진, 허경환이 엄마와 함께 24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올림픽 중계 프로그램 MBC ‘소치동계올림픽2014는 17.1%, SBS ‘소치2014는 1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는 전국 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가 기록한 4.9%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특히 경쟁 프로그램인 SBS ‘짝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줄줄이 결방했음에도 불구하고 ‘맘마미아는 소치 올림픽 중계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게 됐다.
이날 ‘맘마미아에선 오상진, 양재진, 허경환이 엄마와 함께 24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올림픽 중계 프로그램 MBC ‘소치동계올림픽2014는 17.1%, SBS ‘소치2014는 1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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