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직원 상대 워크숍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14일까지 경기 분당 사옥과 대전 LH연수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릴레이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부채가 147조원에 달해 경영 정상화 요구가 커지고 있는 LH의 이재영 사장이 변화와 개혁에 대한 직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워크숍은 1급 실·처장부터 6급 계장까지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고경영자와의 대화, 종합 경영상황 설명, 분임토의, 외부 특강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