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19금 뮤직비디오 화제…군살 없는 몸매 노출

스텔라.

스텔라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최근 공개된 스텔라의 뮤직비디오는 아찔한 퍼포먼스와 의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파격적인 의상과 율동에 인기를 얻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과도한 노출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

스텔라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는 12일 스텔라의 첫 미니앨범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속 스텔라는 발랄한 소녀 이미지를 버리고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며 요염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스텔라는 섹시한 란제리룩으로 군살없는 몸매를 파격 노출했고, 엉덩이와 허벅지는 거의 다 드러내 '하의 실종'을 실감케 했다.

스텔라는 이번 앨범에서 떠나버린 남자에게 남은 미련 때문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여자를 끈에 매달린 인형인 '마리오네트'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