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텔라, ‘오빠, 시키는 대로 다 해줄게’ 이벤트 진행…선정성 논란
입력 2014-02-12 15:51 
스텔라, 과도한 노출이 담긴 티저 영상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스텔라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스텔라

과도한 노출이 담긴 티저 영상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스텔라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스텔라는 지난달 11일 개설한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오빠, 시키는 대로 다 해줄게-마리오네트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는 댓글을 통해 누리꾼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이벤트.

해당 이벤트는 멤버들의 란제리룩 화보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한 뒤 ‘좋아요 수에 따라 모자이크를 지우는 방식이다. 이는 마치 ‘옷 벗기기 성인용 게임을 떠올리게 해 성 상품화 논란을 빚고 있다.

앞서 스텔라는 지난 11일 공개한 신곡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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