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지영 근황, 겨울 바다서 휴식 중? 청순미 여전
입력 2014-02-12 13:32 
‘카라에서 탈퇴한 강지영의 근황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바다로 떠난 듯한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올 블랙 패션에 목도리로 얼굴을 꽁꽁 싸매고 있다. 모래사장 위에 자신의 이름 'Jiyoung'을 적은 채 웃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지영 근황' 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 근황, 여행 갔나요?" "강지영 근황, 컴백 전에 근황이라도 가끔 알려줘요" "강지영 근황,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기자의 길을 선언한 강지영은 DSP미디어와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밝히며 카라와의 안녕을 고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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