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배우 조윤희가 유연석, 이동욱과 한솥밥을 먹을 전망이다.
12일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조윤희가 아직 판타지오와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 현재 인수인계를 하고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판타지오에 소속돼 있던 조윤희는 이달 말 계약만료를 앞두고 FA 시장에 나올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조윤희의 새 소속사로 거론된 킹콩엔터테인먼트에는 이동욱, 유연석, 이광수, 김범, 이하늬 등이 소속된 회사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002년 시트콤 ‘오렌지로 데뷔해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tvN ‘나인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 출연한 바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12일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조윤희가 아직 판타지오와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 현재 인수인계를 하고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판타지오에 소속돼 있던 조윤희는 이달 말 계약만료를 앞두고 FA 시장에 나올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조윤희의 새 소속사로 거론된 킹콩엔터테인먼트에는 이동욱, 유연석, 이광수, 김범, 이하늬 등이 소속된 회사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002년 시트콤 ‘오렌지로 데뷔해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tvN ‘나인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 출연한 바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