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북 제네바 대사 "한·미 훈련 중단해야"
입력 2014-02-12 06:13 
북한의 서세평 스위스 제네바 주재 대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이달 말로 예정된 한·미 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서 대사는 한·미 훈련이 북한을 겨냥한 핵전쟁 연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서 대사 또, 장성택 측근인 이수용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처형설을 부인하며 여전히 건재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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