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는 '100대 프랜차이즈'를 선정하고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는 맥도날드와 이디야커피 등 21개 업체가 신규 진입한 가운데, 100대 프랜차이즈 매출은 사상 처음 20조 원을 넘어섰고, 고용 인원도 46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 최윤영 기자 / yychoi@mbn.co.kr ]
올해는 맥도날드와 이디야커피 등 21개 업체가 신규 진입한 가운데, 100대 프랜차이즈 매출은 사상 처음 20조 원을 넘어섰고, 고용 인원도 46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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