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박은지는 지난 10일 공개된 가수 유승우의 신곡 ‘입술이 밉다 뮤직비디오에서 청초하고 화사한 매력을 선보였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한 것과 달리 풀 버전에서는 이재윤과의 애틋한 연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뮤직비디오에서 박은지는 뽀얀 도자기 피부에 긴 웨이브 헤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우월한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마치 그리스 신전 속 여신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줬다.
한편 유승우의 ‘입술이 밉다는 쟁쟁한 신곡들의 맹폭 속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차트에서 순항 중이다.
psyon@mk.co.kr
방송인 박은지가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박은지는 지난 10일 공개된 가수 유승우의 신곡 ‘입술이 밉다 뮤직비디오에서 청초하고 화사한 매력을 선보였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한 것과 달리 풀 버전에서는 이재윤과의 애틋한 연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뮤직비디오에서 박은지는 뽀얀 도자기 피부에 긴 웨이브 헤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우월한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마치 그리스 신전 속 여신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줬다.
한편 유승우의 ‘입술이 밉다는 쟁쟁한 신곡들의 맹폭 속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차트에서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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