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고 홍콩 경제일보가 보도했습니다.
마스타카드 인터내셔널이 아시아.태평양 13개국의 중상위 소득계층 5천405명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경기전망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한국의 소비자 신뢰지수는 29.3으로 13위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이 6개월 전보다 4.1 포인트 상승한 93.7로 가장 높았고 홍콩이
88.8을 기록해 낙관적인 전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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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카드 인터내셔널이 아시아.태평양 13개국의 중상위 소득계층 5천405명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경기전망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한국의 소비자 신뢰지수는 29.3으로 13위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이 6개월 전보다 4.1 포인트 상승한 93.7로 가장 높았고 홍콩이
88.8을 기록해 낙관적인 전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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