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귀농을 추천하고 싶은 스타로 허경환을 꼽았다.
양상국 11일 오전 서울 사직동 광화문 인근 카페에서 진행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촌로망스 기자간담회에서 귀농을 추천하고 싶은 지인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개인적으로 허경환 씨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상국은 허경환이 너무 강남을 좋아한다. 오늘 새벽까지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을 촬영 했는데 통영 촌놈이 강남을 벗어나지를 못하더라. 시골 놈인데 왜 강남강남 노래를 부르는지”라고 허경환을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시골의 행복을 느끼고 강남여자를 그만 건드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삼촌 로망스는 농촌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 야구선수 양준혁, 배우 강선진, 셰프 강레오, 개그맨 양상국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네 명의 스타들이 직접 농촌의 삶을 체험해보는 리얼 농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 첫 방송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양상국 11일 오전 서울 사직동 광화문 인근 카페에서 진행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촌로망스 기자간담회에서 귀농을 추천하고 싶은 지인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개인적으로 허경환 씨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상국은 허경환이 너무 강남을 좋아한다. 오늘 새벽까지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을 촬영 했는데 통영 촌놈이 강남을 벗어나지를 못하더라. 시골 놈인데 왜 강남강남 노래를 부르는지”라고 허경환을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시골의 행복을 느끼고 강남여자를 그만 건드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삼촌 로망스는 농촌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 야구선수 양준혁, 배우 강선진, 셰프 강레오, 개그맨 양상국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네 명의 스타들이 직접 농촌의 삶을 체험해보는 리얼 농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 첫 방송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