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돌싱녀 엘.
[MBN스타 대중문화부] 앙큼한 돌싱녀 엘 촬영 모습이 화제다.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제작진은 극중 4차원 정신세계를 지닌 운전기사 겸 비서 길비서 역의 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엘은 화사한 꽃미소로 여심을 녹인다. 어딘가에 몰입하거나 귀엽게 미소를 짓기도 한다.
또한 엘은 선배 배우 주상욱과의 첫 촬영 당시 긴장하지만, 주상욱의 등장에 먼저 다가가 폴더인사까지 하면서 친화력을 발휘했다. 특히 엘은 "감독님, 어려운 점이 있으면 언제라도 물어보겠습니다. 긴장하고 있어서 혹시 실수하거나 하면 언제라도 말씀해주세요"라고 겸손한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엘의 모습에 제작사 측은 "짧은 장면이었지만 첫 촬영에 대해 빈틈없이 준비를 해온 엘로 인해 촬영장 분위기가 뜨거웠다. 감독님을 비롯해 선배 연기자인 주상욱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많은 것을 배우려고 하는 모습에 모두 감동 받았다. 신인 연기자의 자세로 열정을 발산하고 있는 엘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앙큼한 돌싱녀'는 이혼한 전남편과 전처가 다시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 진정한 배우자, 진정한 결혼에 대해 깨닫게 되는 신감각 ‘뇌파격동 로맨스 코미디다. '미스코리아' 후속으로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스타 대중문화부] 앙큼한 돌싱녀 엘 촬영 모습이 화제다.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제작진은 극중 4차원 정신세계를 지닌 운전기사 겸 비서 길비서 역의 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엘은 화사한 꽃미소로 여심을 녹인다. 어딘가에 몰입하거나 귀엽게 미소를 짓기도 한다.
또한 엘은 선배 배우 주상욱과의 첫 촬영 당시 긴장하지만, 주상욱의 등장에 먼저 다가가 폴더인사까지 하면서 친화력을 발휘했다. 특히 엘은 "감독님, 어려운 점이 있으면 언제라도 물어보겠습니다. 긴장하고 있어서 혹시 실수하거나 하면 언제라도 말씀해주세요"라고 겸손한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엘의 모습에 제작사 측은 "짧은 장면이었지만 첫 촬영에 대해 빈틈없이 준비를 해온 엘로 인해 촬영장 분위기가 뜨거웠다. 감독님을 비롯해 선배 연기자인 주상욱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많은 것을 배우려고 하는 모습에 모두 감동 받았다. 신인 연기자의 자세로 열정을 발산하고 있는 엘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앙큼한 돌싱녀'는 이혼한 전남편과 전처가 다시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 진정한 배우자, 진정한 결혼에 대해 깨닫게 되는 신감각 ‘뇌파격동 로맨스 코미디다. '미스코리아'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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