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송도 더샵 마스터뷰 견본주택에서 지난 8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그리움과바람과빛을담다- 천현태작가초대展을 진행 중이다.
하늘과 바람과 빛을 통해 생동감 있는 풍경화를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한 천현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자신의 추억을 가미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포스코건설 권순기 분양소장은 이번 전시는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 본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송도 더샵 마스터뷰 견본주택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 정문 앞에 위치해 있다.
한편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부럼 나눠주기, 연날리기 체험행사 등 정원대보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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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빛을 통해 생동감 있는 풍경화를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한 천현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자신의 추억을 가미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포스코건설 권순기 분양소장은 이번 전시는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 본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송도 더샵 마스터뷰 견본주택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 정문 앞에 위치해 있다.
한편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부럼 나눠주기, 연날리기 체험행사 등 정원대보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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