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SBS 프로그램들이 소치올림픽 중계로 결방된다.
11일 SBS는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를 결방한다.
또 소치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시간대가 밀린 교양프로그램 ‘현장21이 오후 9시 45분에, ‘나이트라인이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앞서 SBS는 소치올림픽에 집중, 개막 이후 여러 프로그램들을 결방시켰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지난 10일에 이어 2회 연속 결방됐으며,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도 한 주의 방송을 쉬었다.
오는 12일에는 SBS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25분 앞당겨진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11일 SBS는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를 결방한다.
또 소치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시간대가 밀린 교양프로그램 ‘현장21이 오후 9시 45분에, ‘나이트라인이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앞서 SBS는 소치올림픽에 집중, 개막 이후 여러 프로그램들을 결방시켰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지난 10일에 이어 2회 연속 결방됐으며,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도 한 주의 방송을 쉬었다.
오는 12일에는 SBS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25분 앞당겨진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