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매 프로젝트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와 엑프에스(f(x)) 크리스탈 자매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동반 출연설과 관련해 온스타일 측이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온스타일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제시카-크리스탈 자매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놓고 논의 중에 있는 것은 맞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며 현재 ‘확정된 건 없다 외 드릴 말씀이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가 온스타일에서 방영 예정인 ‘정자매 프로젝트(가제)에 출연을 논의 중이며, 두 사람의 동반 리얼리티는 데뷔 이래 이번이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연예계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졌으며, 크리스탈은 2009년 에프엑스 데뷔했으며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드라마 ‘상속자들 등에 출연하며 가수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와 엑프에스(f(x)) 크리스탈 자매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동반 출연설과 관련해 온스타일 측이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온스타일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제시카-크리스탈 자매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놓고 논의 중에 있는 것은 맞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며 현재 ‘확정된 건 없다 외 드릴 말씀이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가 온스타일에서 방영 예정인 ‘정자매 프로젝트(가제)에 출연을 논의 중이며, 두 사람의 동반 리얼리티는 데뷔 이래 이번이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연예계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졌으며, 크리스탈은 2009년 에프엑스 데뷔했으며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드라마 ‘상속자들 등에 출연하며 가수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