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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던진 신지현 `기필코 잡을꺼야` [MK포토]
입력 2014-02-10 20:01 
안산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외환의 '2013-2014 여자프로농구' 경기가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위의 신한은행과 최하위 하나외환은 올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2승 2패로 동률이다.
하나외환 신지현이 루즈볼을 잡기위해 몸을 던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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