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김바다의 영국 애비로드 방문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바다는 프랑스 칸에서 지난 2월1일부터 4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뮤직 마켓 미뎀(MIDEM) 참석이후 준비중인 새 앨범의 마무리 작업을 위해 영국을 방문했다.
이에 김바다는 비틀즈의 ‘애비로드(Abbey Road) 앨범 커버로 유명한 영국 런던의 세인트 존스 우드의 횡단보도를 걷는 사진과 함께 비틀즈 팬들의 성지로 불리는 애비로드 스튜디오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바다는 검은색 더블버튼 롱 가죽 재킷과 함께 블루 그레이 계열의 머플러를 두른 모습으로 촬영 당시 비가 내린 거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현재 김바다는 이번달 발표 할 자신의 새 앨범 마무리 작업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김바다는 프랑스 칸에서 지난 2월1일부터 4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뮤직 마켓 미뎀(MIDEM) 참석이후 준비중인 새 앨범의 마무리 작업을 위해 영국을 방문했다.
이에 김바다는 비틀즈의 ‘애비로드(Abbey Road) 앨범 커버로 유명한 영국 런던의 세인트 존스 우드의 횡단보도를 걷는 사진과 함께 비틀즈 팬들의 성지로 불리는 애비로드 스튜디오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바다는 검은색 더블버튼 롱 가죽 재킷과 함께 블루 그레이 계열의 머플러를 두른 모습으로 촬영 당시 비가 내린 거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현재 김바다는 이번달 발표 할 자신의 새 앨범 마무리 작업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