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명준 기자] 귀여움을 내세웠던 걸그룹 스텔라가 ‘파격이라는 말도 모자를 수위의 ‘섹시를 내세울 것이라 알려졌다.
스텔라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스텔라가 생애 첫 미니앨범 ‘마리오네트로 오는 12일 컴백한다”며 사상초유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로 돌아온 스텔라의 이번 미니앨범은 프로듀서팀 스윗튠과 만나 음악적 완성도를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컴백 보도자료와 함께 공개된 멤버들 사진 역시 이런 ‘파격을 예감케 했다. 수록 타이틀곡 ‘마리오네트의 애절한 느낌을 전달하려 한 멤버들의 모습은 기존에 발랄하고 상큼했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졌다.
실제로 스텔라의 뮤직비디오를 본 이들은 방송 불가 수준으로 현재 활동하는 걸그룹 중에서 수위가 가장 높을 것”이라고 평했다. 때문에 이들의 뮤직비디오와 안무가 고스란히 방송을 탈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동시에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후 화제 또한 모을 예정이다.
스텔라는 12일 곡 발표후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
스텔라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스텔라가 생애 첫 미니앨범 ‘마리오네트로 오는 12일 컴백한다”며 사상초유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로 돌아온 스텔라의 이번 미니앨범은 프로듀서팀 스윗튠과 만나 음악적 완성도를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컴백 보도자료와 함께 공개된 멤버들 사진 역시 이런 ‘파격을 예감케 했다. 수록 타이틀곡 ‘마리오네트의 애절한 느낌을 전달하려 한 멤버들의 모습은 기존에 발랄하고 상큼했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졌다.
실제로 스텔라의 뮤직비디오를 본 이들은 방송 불가 수준으로 현재 활동하는 걸그룹 중에서 수위가 가장 높을 것”이라고 평했다. 때문에 이들의 뮤직비디오와 안무가 고스란히 방송을 탈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동시에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후 화제 또한 모을 예정이다.
스텔라는 12일 곡 발표후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