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현성 하루앓이 “직접 보니 흐물흐물해지는 기분”
입력 2014-02-10 13:52 
장현성 하루앓이. 배우 장현성이 타블로 딸 하루앓이를 시작했다.
장현성 하루앓이.

배우 장현성이 타블로 딸 하루앓이를 시작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와 강혜정 부부의 집을 방문한 장현성 부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현성은 타블로의 딸 하루를 보고 너무 귀엽다”며 계속해서 아빠미소를 보냈다. 또 그는 하루를 보면 흐물흐물해지는 기분”이라며 하루앓이 중임을 고백했다.


장현성은 타블로가 (하루를 향해) 혀 짧은 말투를 할 때마다 ‘조금 심한 것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3분도 안 돼서 똑같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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