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근황'
배우 민효린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민효린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났지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지난 5일, 29번째 생일을 맞은 민효린은 근황사진을 올리면서 스물아홉 번째 생일을 축하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사진 속 민효린은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갸름한 콧대와 턱선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지난해 발간된 패션매거진 뷰티쁠 6월호는 민효린의 청순한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비치룩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민효린은 과감한 트로피컬 무드의 수영복과 물에 젖은 듯 촉촉히 젖은 얼굴로 완벽한 섹시미를 선보였습니다.
촬영에 이어 진행된 뷰티 인터뷰에서 민효린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시원한 여름 저녁 바람을 맞으며 1~2시간씩 꾸준히 걷는 것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민효린 근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효린 근황, 진짜 29살 맞아? 아직도 이십대 초반같아!" "민효린 근황, 대박이야! 몸매 유지 비결은?" "민효린 근황, 어떻게 관리한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