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키점프 대표팀 최흥철, 김현기, 최서우가 9일(현지시간) 소치 산악클러스터 러스키 고리키 점핑센터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노멀힐 개인 본선에서 탈락했다.
총 50명이 결선에 진출, 116.2를 기록한 최서우도 아쉽게 30위권 밖으로 밀려나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각국 나라 응원단이 뜨거운 응원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소치)=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총 50명이 결선에 진출, 116.2를 기록한 최서우도 아쉽게 30위권 밖으로 밀려나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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