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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리프니츠카야 `빨간 장미처럼 화려하게`
입력 2014-02-10 04:35 
소치 동계올림픽이 지난 7일 개막 이후 4일째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10일 오전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여자 프리스케이팅 단체전이 벌어졌다. 쥴리아 리프니츠카야가 멋진 연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소치)=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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