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동계올림픽이 지난 7일 개막 이후 4일째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10일 오전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여자 프리스케이팅 단체전이 벌어졌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소치)=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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