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배우 김성민·서영, 유기견 돕기 캠페인 나서
입력 2014-02-09 19:35  | 수정 2014-02-09 19:35

배우 김성민과 서영이 캠페인 화보 촬영에 나섰습니다.
김성민과 서영이 참여한 캠페인은 애니멀매거진이 '강아지 대통령' 이웅종 교수와 함께 진행하는 유기견 입양 프로젝트입니다.
김성민은 일찍부터 키워오던 반려견 봉구 외에도 방송을 통해 유기견 제제를 입양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차기작으로 영화 '타투이스트' 촬영을 앞둔 서영도 반려견 말리를 키우는 등 평소 유기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asianpearl@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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