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학창시절 “예고를 다녀서…인기 많지 않았지만 없지도 않았다”

주원 학창시절

배우 주원이 학창시절 인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주원은 지난 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인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인기가 그리 많지는 않았다. 예고를 다녀서 워낙 예쁘고 잘생긴 친구들이 많았다”고 겸손을 보였습니다.

배우 주원이 학창시절 인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인기가 없진 않았죠?”라는 질문에 없지도 않았다”고 답하며 수줍게 웃었습니다.

이에 주원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속 주원은 지금보다 앳되고 귀여운 모습입니다.

끝으로 주원은 작품을 꾸준히 했으면 좋겠다”며 새해 소망을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