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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연기중`
입력 2014-02-09 14:38 
피겨여왕 김연아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가 피겨 단체전서 트리플 악셀 실수를 하며 64.07점을 기록, 단체전 3위에 머물렀다.
8일(현지시간) 소치 해안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쇼트 프로그램이 열렸다.
일본 대표 아사다마오가 트리플 악셀 연기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소치)=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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