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2PM 멤버 택연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8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 화보촬영에 나선 이서진과 택연과의 유쾌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택연과 이서진의 인터뷰를 진행한 리포터는 둘의 이상형이 반대다. 이서진 씨는 작고 밝은 여성이며 택연 씨는 큰 키의 여성을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택연은 큰 키의 여성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이상형의 키가 168cm인 것뿐이다. 내 이상형이 하지원인데 하지원 씨의 프로필상 키가 168cm”라고 설명했다.
하지원과 과거 드라마 ‘다모에서 연기호흡을 맞춘 바 있는 이서진은 아닐텐데”라고 폭로했고, 택연은 이상형의 키가 바뀔 것 같다”고 바로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8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 화보촬영에 나선 이서진과 택연과의 유쾌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택연과 이서진의 인터뷰를 진행한 리포터는 둘의 이상형이 반대다. 이서진 씨는 작고 밝은 여성이며 택연 씨는 큰 키의 여성을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택연은 큰 키의 여성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이상형의 키가 168cm인 것뿐이다. 내 이상형이 하지원인데 하지원 씨의 프로필상 키가 168cm”라고 설명했다.
하지원과 과거 드라마 ‘다모에서 연기호흡을 맞춘 바 있는 이서진은 아닐텐데”라고 폭로했고, 택연은 이상형의 키가 바뀔 것 같다”고 바로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