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동계올림픽 중계 탓에 여러 예능 프로그램의 결방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MBC '무한도전'이 8일 정상 방송된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올림픽 중계로 결방되는 날은 다음주 15일 방송분”이라고 밝혔다. 다만 8일 방송 시간은 동계올림픽 경기 중계로 애초 오후 6시25분에서 10분 앞당겨졌다고 제작진은 설명했다.
이날 '무한도전'은 빨래 이벤트와 탐정 특집으로 꾸려진다. 빨래 이벤트는 셀프빨래방을 찾은 손님의 세탁물을 멤버들이 직접 빨아주는 프로젝트다. 탐정 특집은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을 일곱 명의 멤버들이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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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제작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올림픽 중계로 결방되는 날은 다음주 15일 방송분”이라고 밝혔다. 다만 8일 방송 시간은 동계올림픽 경기 중계로 애초 오후 6시25분에서 10분 앞당겨졌다고 제작진은 설명했다.
이날 '무한도전'은 빨래 이벤트와 탐정 특집으로 꾸려진다. 빨래 이벤트는 셀프빨래방을 찾은 손님의 세탁물을 멤버들이 직접 빨아주는 프로젝트다. 탐정 특집은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을 일곱 명의 멤버들이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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